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을 인수해 되팔지 않고, 영원히 보유합니다.
인수 후에는 기존 경영진 중심의 독립 운영을 유지하며, 조직, 브랜드, 인력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필요 이상의 개입 없이 자율적 운영을 보장합니다.
또한 비효율적인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AI 등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성장을 뒷받침합니다.
장기 보유
우리는 인수한 회사를 다시 매각하지 않습니다.
분권화 된 경영
각 기업의 역사, 문화, 운영 방식을 존중합니다.
운영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