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해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합니다.
우리는 단기 수익을 좇는 자본보다,
산업의 연속성과 내재가치를 존중하는 자본이 더 많아져야 자본주의가 지속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본이 배분되어야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실적 중심의 보상 구조를 통해 성과에 따라 평가받고, 성과에 따라 나누는 문화를 만듭니다.
Skin in the game은 기본 전제이며,
자본의 이해관계와 운영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킵니다.
우리는 장기 책임 기반의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분권화된 조직 운영을 지향합니다.
의사결정 권한은 각 조직 단위에 위임하며 재무제표상의 이익이 아닌, 현금흐름에 집중합니다.
